직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신동규) 회원들이 지난 22일 이재영 군수와 함께 미암리 마을 약 600여 평(휴경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사랑을 베풀었다. /직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