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보건복지부의 2014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9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는다. 군은 사례관리 교육 및 컨설팅, 통합정보시스템 개선, 현장점검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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