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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5일 열린 여자청년부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박예지(1위), 홍수남(2위), 오다미(3위)를 모두 차지했고, 컴파운드에서는 최보민 선수가 울산남구청 정선욱 선수를 세트스코어 6대 4로 이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지난 6일 여자청년부 리커브 단체 결승전에서는 홍수남, 김연지, 박예지, 오다미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청원군청 양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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