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우수·모범업소는 지난 8월 군에서 실시한 1차 심사를 거쳐 9월에 도 심사위원들이 손님으로 가장해 업소를 방문하여 맛, 위생, 서비스, 친절도 등에 대한 심사 결과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에 위치한 동천칼국수(대표 박영해)가 2009년 도 우수·모범업소로 선정되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 우수·모범업소지정식에서 정우택 도지사로부터 표창장과 우수업소 현판을 수여 받았다.
도 우수·모범업소는 지난 8월 군에서 실시한 1차 심사를 거쳐 9월에 도 심사위원들이 손님으로 가장해 업소를 방문하여 맛, 위생, 서비스, 친절도 등에 대한 심사 결과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우수·모범업소는 지난 8월 군에서 실시한 1차 심사를 거쳐 9월에 도 심사위원들이 손님으로 가장해 업소를 방문하여 맛, 위생, 서비스, 친절도 등에 대한 심사 결과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