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대학병원 최초 생동성 시험기관 선정 영예
건양대병원, 대학병원 최초 생동성 시험기관 선정 영예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1.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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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중 최초로 건양대학교병원이 생동성 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14개 기관이 지정받았으나 임상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병원으로는 건양대병원이 전국 최초이다.

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선정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Bioequivalence Test, 이하 생동성 시험)이란 복제의약품(카피약)이 사람 몸속에서 오리지널약과 똑같은 약효를 내는지를 평가하는 약효 동등성 시험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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