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본사를 둔 엔켐은 시가 변동으로 인해 11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7만2603원에서 7만 3305원으로 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전환 가능 주식수는 16만2527주에서 16만971주로 감소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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