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베이징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17일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를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당초 9일 소집될 예정이었던 대표팀은 박성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예정보다 사흘 앞선 이날 소집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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