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술'에 사랑 `두술'
밥 `한술'에 사랑 `두술'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6.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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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류한우 단양군수와 부인 김회순씨가 26일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하고 있다. ▲ (아래)27일 홍석기 충주경찰서장(오른쪽)이 중복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갈비탕을 배식하며 지역 치안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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