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32강전에 출전한 국내외 프로바둑 기사들이 묘수를 찾기 위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 위) 이세돌 9단, (오른쪽 위) 구리 9단(중국), (왼쪽 아래) 최정 6단, (가운데) 커제 9단(중국), 강동윤 9단.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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