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국제결혼하는 주민에게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기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농업인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제결혼할 경우 300만원을 지원한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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