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균 교육감은 “대한민국 효 교육 인재 양성기관이자 인성교육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효 명예박사로서 학교를 갈등과 폭력 없는 공간으로 회복하고, 서로 배려하는 효 교육의 체험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올리사랑운동’과, 효 생활실천운동의 확산을 통해 효행이 꽃피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