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을)은 22일 "이른바 '99엔 판결'로 국민적 비판을 불러일으켰던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의원 외교활동차 23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여 년간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일본 시민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지원회' 초청으로 국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과 함께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을 방문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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