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기공식이 12일 옛 연초제조창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휴일인 8일 다시 두터운 옷을 꺼내 입은 나들이객들이 청주 무심천에서 지는 벚꽃을 즐기고 있다./유태종기자
이틀째 봄비가 내린 5일 한 등산객이 청주 우암산 순환도로에 핀 벚꽃길을 걸어가고 있다./유태종기자
4일 충북 전역에 봄비가 내린 가운데 식목일이자 절기상 청명(淸明)인 5일에도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유태종기자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 준공식이 3일 청주 오송 철도연구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청주 무심천의 벚꽃이 만개한 2일 평일에도 불구 야간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봄을 만끽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제26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은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흥덕지구 소속 봉사원들이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21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화재상황이 발생하자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지방분권개헌충북회의가 19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국회의 지방분권 개헌안 발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유태종기자
흐린 날씨를 보인 18일 청주시 복대동 일대 가로수에 핀 산수유 꽃이 노오란 색을 자랑하며 지나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유태종기자
낮 기온이 영상 16도까지 오른 12일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고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유태종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진천군 문백면의 밭에서 한 주민이 냉이를 캐고 있다./유태종기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5일 청주 산남동 생태공원 내에 모습을 드러낸 두꺼비가 짝짓기를 하기 위해 방죽으로 이동하고 있다./유태종기자
4일 청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19도를 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창 호수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