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피해 접수 마감일인 25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를 찾은 수해자들이 피해 신고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유례없는 수해 속 해외연수를 강행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24일 도의회 의장단이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침수차량 임시보관장소인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19일 피해를 입은 500여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유태종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청주 대성중학교 교문이 물에 잠겨있다.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강한 햇살과 높은 습도로 후텁지근한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유태종기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12일 청주 성안길에서 제2쓰레기매립장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유태종기자
충북지역 정당·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가 11일 청주여자교도소 앞에서 적폐 청산의 첫번째 과제인 양심수 전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유태종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무더운 여름날씨를 보인 9일 피서객들이 괴산군 연풍면 수옥폭포에서 더위에 지친 몸을 식히고 있다. /유태종기자
주말내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주말 개장을 시작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유태종기자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괴산군 쌍곡삼거리 쌍곡계곡에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유태종기자
올림픽 제패기념 제34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가 14~19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14일 개막식을 마친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청주시 무심천 산책로 주변 활짝핀 금계국이 장관을 이루며 산책하는 시민을 반기고 있다./유태종기자
충북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 용역 보고회가 1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유태종기자
6·10 민주항쟁 30년을 맞아 10일 청주 성안길에서 `6월 민주항쟁 30년 계승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유태종기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4일 마늘 잎이 노랗게 타 들어가고 있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한 밭에서 농민이 마늘쫑을 뽑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