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평가에서 중소형 폐가전 부문의 활성화 계획과 폐가전 수거 거점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 시는 의회, 이(e)순환거버넌스, 세종아파트연합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세종형 폐가전 맞춤수거를 발굴해 왔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4곳과 공동주택 97곳 등 상시 배출 가능한 중소형 폐가전 맞춤수거 거점장소를 확대 모집했고 거점장소를 점검·정비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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