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별 바라보던 그날' 전시회를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34회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의 본질과 사회적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2021년~2024년 역대 대상 수상작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등 회화 부분 수상작 △공예, 조각, 서각 등 비회화 부분 수상작 등 총 48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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