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9일 전시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연습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지난달 수해로 군이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자체 대응반 체제로 축소 운영한다. 을지연습은 포괄안보 개념을 확립하고 국가 위기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재난 및 전시 대응 능력 함양,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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