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한 달간 충주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지출이 많은 기간에 특별할인을 실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물가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서민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4년 1000억원을 발행했으며, 국비 11억4000만원 포함 약 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중 할인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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