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337호로 지정된 망개나무 자생지 진입로에 녹슬은 기계부속품들이 방치돼 오염은 물론 흉물스럽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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