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82번지 일원(옛 동양카독크) 인근지역에 지난해 7월 토지보상을 마친뒤 소방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 진행됐으나 최근 들어 공사가 중단된 채 시내 중심 한복판에 건축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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