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땅에 떨어진 관광 안내판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충민로 방곡5길) 입구에 세워진 관광 안내 표지판이 오래전 망가진 채 방치되어 있어 충북관광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