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배구 22년만의 신생팀
女프로배구 22년만의 신생팀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5.07.15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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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개-IBK기업은행 알토스(화성)

6번째 구단 … 창단 2년만에 우승

2013~14시즌 정규리그 우승도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여자 프로배구사상 22년 만에 창단한 6번째 여자배구 구단이다.

알토스(ALTOS)는 옹골차게 알차다는 ‘알토란’과 높고 깊게 라는 의미의 라틴어 ‘앨터스(ALTUS)’를 합성한 것이다.

알찬 토스와 알찬 스파이크, 공격은 높고 수비는 깊게, 즉 내실 있는 경기운영으로 승리하자는 의미다.

넘치는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2012-2013 V리그에서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2년 만에 통합우승을 기록하고 2013~2014 정규리그 우승을 일구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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