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504/404496_142139_4333.jpg)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차관(56·사진)이 최근 국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무총리실 소속인 인사혁신추진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정부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민간인 등 각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인사혁신 관련 장기전략 수립, 부처·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 대한 사항 등을 협의하게 된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차관(56·사진)이 최근 국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무총리실 소속인 인사혁신추진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정부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민간인 등 각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인사혁신 관련 장기전략 수립, 부처·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 대한 사항 등을 협의하게 된다.
/천안 이재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