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원생명축제장내 조롱박터널이 조롱박, 꽃호박, 새알호박, 꽃호박, 십손이, 사두오이 등 20여 종의 조롱박과 호박들이 각기 특유의 모양, 색깔을 뽐내며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각양각색의 조롱박이 열린 조롱박터널을 걷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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