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링에서 진행된 국내 종합격투기 '더 칸(The KHAN) 2008 시리즈1' 고3 양승호와 도꼬시게 유키의 경기에서 양승호(위)가 공격을 하고 있다. 경기는 양승호가 3대0 판정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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