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주최한 야외 돗자리 영화제 `삼삼한 달빛 영화제'가 23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영화제는 여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무료 팝콘과 다양한 스낵부스, 편안한 돗자리 관람 등으로 증평군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증평 문화 네트워크 축제인 이번 행사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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