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주관한 `2024년 충북도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단양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주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난 20일에 열린 발표대회에서 단양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김은지 주무관이 `도심관광지 공영주차장 요금징수와 번호판 영치를 한방에!'란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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