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공무원은 시민 체감도와 적극·창의·전문성, 과제의 중요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됐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는 원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소태면 도계마을의 광역상수도 조기 공급 및 예산 절감을 추진한 사례가 꼽혔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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