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평가 준비를 위해 지난 18일 지질명소를 찾아 점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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