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8분쯤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1시간10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67㎡ 면적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약 5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용주기자 dldydwn04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