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달 말까지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고물상 132개소와 읍·면·동 담당자, 이·통장을 통해서 폐지 줍는 노인의 인적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활용해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누락된 노인은 최저 생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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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이달 말까지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고물상 132개소와 읍·면·동 담당자, 이·통장을 통해서 폐지 줍는 노인의 인적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활용해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누락된 노인은 최저 생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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