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 이형택(31·삼성증권)의 세계랭킹이 지난주 39위에서 여섯계단 하락한 45위에 머물렀다. 이형택은 지난주 재팬오픈에서 8강 진출에 실패, 투어 포인트 721점으로 랭킹이 하락했다. 이형택의 올해 최고 랭킹은 지난 8월 첫째주에 작성한 36위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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