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출제한 이날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1개교 1만1360명, 2학년 59개교 1만70명, 3학년 61개교 9643명이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다음달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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