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한성(61)이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10일부터 CBS의 인터뷰 프로그램인 '아주 특별한 인터뷰'(표준FM 98.1㎒)를 진행한다. 성공한 사람과 한 분야를 걸어온 사람, 고통 받고 소외받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이를 만나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배한성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개척해온 분들의 인생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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