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멤버 츄(23·김지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1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단독 콘서트 `루나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 2023(LOONA 1st Live in TOKYO 2023)'을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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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 츄(23·김지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1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단독 콘서트 `루나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 2023(LOONA 1st Live in TOKYO 2023)'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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