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범계)는 어린이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지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용·용화'황간초교 어린이 13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말까지 주 1회 1시간씩 사회복지관련 전문강사가 사례중심으로 진행하며, 토론과 복지시설 견학, 자원봉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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