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리 신채호선생의 사당과 묘소(충북도기념물 제90호)에 있는 단재기념관 전시물 신규식선생 판넬 설명문의 글 가운데 ‘함께’가 ‘함깨(원안)’로 표기된 채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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