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사업단(단장 신용태)은 미래형 신직업 창직가 양성 및 창업지원을 위해 국내 1호 창직가와 함께하는 창직·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했다.이번 창직·창업 아카데미 강의는 28일 시작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일 4시간,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의 대표적 창직가를 초청, 릴레이 특강이 시행된다./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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