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36명과 행복씨앗학교 학부모 7명은 15일 혁신학교인 서울 삼각산고를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타시도 혁신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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