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소속 직원 50여명은 15일 ‘지역문화활동 현장 탐방 워크숍’을 위해 옛 청주연초제조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도시재생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부창고를 둘러봤다. 또 제빵왕김탁구체험관과 청주향교, 상당산성과 육거리 전통시장 등도 방문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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