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의원들이 27일 내북면 성암리 노인복지시설 ‘행복한 집’을 방문해 겨우내 묵었던 이불을 빨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회 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대한적십자로부터 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이불 40채를 빨고 유리창과 방충망을 말끔하게 청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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