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랑살리기 사업지 선정
진천군 도랑살리기 사업지 선정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5.03.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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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에 선정돼 국비 58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수기능으로 전락한 도랑에 생명력을 부여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생태계 복원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백곡면 성대리 성터도랑, 이월면 어뎅이골 등 2개소이며 지난해 사업을 시행한 초평면 오갑리 영주원천 1개소(사후관리)도 포함됐다.

/진천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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