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재단법인 설립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재단법인 설립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렇게되면 앞으로 법원에 설립 등기 절차만 끝내면 재단법인으로 전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고.
충북창조경제센터와 매칭된 LG그룹은 3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2만9000여건의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에 공유하는 등 대대적인 지원을 한다는 계획.
/엄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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