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폴란드 대사 등 22개국 48명의 외교사절단이 3일 증평군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현황을 파악했다. 불가리아, 이집트, 베트남, 말레이시아, 이란,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체코 대사 등의 사절단은 관내 농협한삼인을 방문해 홍삼가공, 생산, 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관심을 보였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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