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입문 후 해마다 `사랑의 쌀' 기탁
공직 입문 후 해마다 `사랑의 쌀' 기탁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5.02.10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동군 박영환 건설관리팀장
박영환 영동군 건설관리팀장(57·사진)은 10일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들이 10포를 군 드림스타트팀에 기탁했다.

1988년 공직에 입문한 후 매년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에 전달해달라며 군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영동 권혁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