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관리와 연계한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관내 식품가공 및,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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