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를 상대로 3승 재도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는 26일(한국시간) 오전 2시10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메츠의 2013 메이저리그 경기 선발투수로 류현진과 제레미 헤프너(27)를 각각 예고했다. 한편 류현진은 메츠전에서는 다시 방망이를 잡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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