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1일부터 충주 달천동을 비롯한 6개지역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는 콤바인, 곡물건조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7월 집중호우 침수피해지역, 공급물량이 많은 지역과 오지마을에 대한 수리봉사를 강화함으로써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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