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22·정관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으로 초대 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양수진은 21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