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샛별초(교장 신명호) 탁구부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청주송절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충북소년체전 탁구 단체전에서 청주 선발팀으로 출전해 보은 삼산초를 4대 1로 누르고 우승했다. 단체전에는 이경호(6), 박준현(6), 강재관(5), 안가홍(5), 윤창민 선수(4)가 출전했다. 특히 윤창민 선수는 전 경기를 무패로 전승해 최우수 선수로 선발됐다. 이 학교 이경호, 박준현, 강재관 선수 등 3명은 전국소년체전 탁구 충북 대표로 최종선발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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